The Quiett (더 콰이엇)
철 (chul)
[지스트 "철" 가사]
[Verse 1]
내가 뭐를 원했었지
중학교 이학년 쯔음에 내 심심풀이가
되었던 음악이 정이 들고 이젠
돈도 벌 수 있는 내가 됐지
돈을 바라보고 한건 아니었고
그냥 근거 없는 자신감이 나를 밀어줬고
그게 나를 만들었지
그때가 아니었으면 난 안됐겠지
[Verse 2]
낮밤을 가리지 않고 rap했지
매일 아침 등교를 등을 지고 rap을 했지 (Rap을 했지)
필요 없던 나의 자존감은 더욱 높아지고
나를 이끌었지 (Yeah, yeah)
그런 나는 엄마에 마음에
대못 박아버리고 선
이제 와선 아닌척해도
나의 죄책감은 더욱 커져
나만 미워지지 내가 나를 볼 때도
철이 없어 보여 나만 생각한
나를 돌아보면서
그땐 그랬지 지금까지도
아직 힘들지만 이젠 달라져야지
그때는 정말 이기적이었지
나만 힘들었고 아무도 날 안위해줘 (그땐 그랬지)
아니 외로웠고 내가 전부 거절했어
[Chorus]
(Oh-oh-oh-oh-oh) 불효자가 맞아 난, yeah
(Oh-oh-oh-oh-oh) 연예인도 아냐 난, yeah
(Oh-oh-oh-oh-oh) 행복하지 않아 난, yeah
(Oh-oh-oh-oh-oh) 부족한 게 많은 난 욕먹는 당연하잖아
[Verse 3]
Grow 그래 더 그래 커버린 머리
엄마의 어깨가 좁아진 게 아니지 (Ayy)
홍대 공연들을 뛰었지 난 매일
나를 위해 서지 딱히 누구를 위한 게 아닌 (Ayy)
올해 알았어 처음으로 아빠가 나를
믿어주시는 게 생각보다 큰 것임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화만 냈던 내가
한심했고 달라져야겠어 다짐을
[Verse 4]
하고선 어제 또 아빠한테 오만 원 빌렸어
미안해 엄청 근데도 난 아무것도 못했어 한심했어
그때로부터 오년이 지나도 나 어른이 되기는 멀었어
나만 힘든 거는 분명 아닐 거야, 지금도 아빠는 혼자 힘들어
[Verse 5]
그런 아빠만큼 나도 참 힘들어
그래 참 이기적인 거야
받아들이기도 어려워
행복은 지금 내가 볼 땐
나랑 조금씩 더 멀어져가
철이 없는 나는 내가 봐도 너무 어리석어
[Chorus]
(Oh-oh-oh-oh-oh) 불효자가 맞아 난, yeah
(Oh-oh-oh-oh-oh) 연예인도 아냐 난, yeah
(Oh-oh-oh-oh-oh) 행복하지 않아 난, yeah
(Oh-oh-oh-oh-oh) 부족한 게 많은 난 욕먹는 당연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