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전사의 후예 (2017)" 가사]

[Verse 1: Changbin]
Ay, yeah, yeah, yeah 그들의 role model
되고나서 걔네를 때는 부를 꼬마들
I wanna stay paid so you gotta stay paid
여태껏 당했던 모든 것들의 백개 yeah
Errday yeah obey me 예전과
다른 마인드 uh 대인배
하루세끼 든든히 챙겨 baby
한 끼마다 얻어맞고 오바이트해 여

[Chorus: Chan & Minho & Woojin & Seungmin, Chan, (Woojin)]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Uh, yeah cause we do it like this
Hah, yeah we do it like this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Yeah, yeah)

[Interlude: Jisung]
Whoo listen up right now
CB show me what you got

[Verse 2: Chan, Felix]
Uh, people call me lil monster
너네가 괴롭히는 거를 보면
Uh, I live life like a rockstar
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너네 파과할 거야
야! Look at me now
이 쓰레기들 어떡할까?
Ooh, they be beggin' on their knees
One two like lord have mercy
I try to livin' the life, not a 사기꾼
Devils be seekin' lives, 난 부인중
The fact that prеcious lives be hanging, 됐어
Take 1, 2 punch and a facе up
주위엔 쓰레기가 많아 side to side
Let my boys do it for me, side by side
난 모든 걸 지배해, like a trojan horse
이 게임은 미개해, settin you off course
[Chorus: Chan & Minho & Woojin & Seungmin, Jeongin, Chan]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길을 찾아 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젠 내가 나를 벌하겠어

[Bridge: Hyunjin, Seungmin, Woojin, Jisung & Changbin]
Sorry but i hate you 내게 지나온 골목들
혹은 따가운 시선들에 휘둘리는 주먹들
굳이 피해봤자 피해보는 입장
매번 더러워지는 게 이상 yeah
막 막한 학교현실
텅 빈 그 의 교실 속 자주 보는 행실
다가가기가 두려워 매번
언젠간 짓밟고 올라가는 때가되길
Here we go here we go it's time to stop
Mmm, the violence hate and all the mess
It's about time somebody should stand for
What is right, that is right, bang bang bang
What comes down, beat a, what comes down
Do you body ready for the beat again
Everybody, what's up? Are you people ready for it
This is the message from JYP
[Dance Break]

[Verse 3: Jisung]
눈을 뜰 때마다 지옥 같은 삶에 반복
전부 클리셰 바꿔
입자, 분쟁을 일으겨 넌 암적인 존재
화초에 족음을 가꿔
앞 다퉈 내 주머니를 빼앗고
갑질에 치해있는 놈들에 배역을 받어
날 가둬돴던 자들 파토내
반복했 악몽 속을 바꿀게 넌 날 내보내쥐

[Chorus: Chan & Minho & Woojin & Seungmin, Jeongin, Chan]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너는 너는 끝내 나의 적이 됐고
이제 나는 너를 포기했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길을 찾아 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젠 내가 나를 벌하겠어, 겠어
그들은 날 짓밟았어
하나 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길을 찾아 봤어 아무데도 없어
이젠 내가 나를 벌하겠어,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