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NL (오르내림)
아무말 잔치 (Say Something)
Hangul

If i want it then
I gotta get it해
그녀는 포니테일
머리를 묶고있지
나 아마도 이젠
24층이 재미없나봐
더 크고 높은 델 알아보고있지

대체 어디로 간거야 내 초심?
낮은 가격순 뒤지던 놈이
오늘 빨래 널다가 귀찮아
건조기나 살까
지식쇼핑 높은 가격순을 눌렀다, 삑

칭찬하면 왜 고래는 춤출까
또 그건 댑일까 내내일까
힛뎀퐄일까 잠깐을 고민해
Have a baby by me, baby
Be a mother of the baby
지갑 생일 맞아서
I make a lot of cakes, yeah

내가 Rap하면 반칙이라
그래서 이번엔 노래를 해
그건 힙합씬의 단비, 희소식
You know what i'm saying
고래는 허리춤에 손을 얹고
고갤 끄덕이려해
새우들은 아야야 야야야
아야 야야야
허리춤에 손을 얹고
나는 춤을 추려해
새우들은 아야 야 야 아야
야 야 아야야 야

Just living ma life 똑같지 항상
언제나 내껄 하고 나서 낮에 낮잠
자는 일상이 유일한 삶에 팔자
일줄알았는데 또 타는 나의 박자

2017 심호흡하고 있어
색다른 공기 냄새
Just feel the differance
황새 따라잡으려는 뱁새
수많은 것들이 변해
나도 그중에 하나란게
믿기지 않지만
지금 내 삶에 충실한 애

아니 충실한 개가 되고 싶은거야
On and on and on
나 형들이랑 돈 벌꺼야
More money all the girls love me
이젠 밤공기가 다른 기분을
Yeah, uh i feel it
Doing young
내 사람들과 매일 having fun
아무말 대잔치를 매일 열어
Cause theres no way to run
갈 길이 멀단걸 느끼고
또 희열감을 동시에 느꼈어
경쟁은 없었고
그냥 내 멋대로가 내 멋이여서

오늘은 또 어떤일이 있을지 궁금해
이젠 술없인 하루를 조용히 못 넘기네
비싼술보단 진한 참이슬 i want it
이 짓을 평생하기위해 따라줘 가득히

고래는 허리춤에 손을 얹고
고갤 끄덕이려해
새우들은 아야야 야야야
아야 야야야
허리춤에 손을 얹고
나는 춤을 추려해
새우들은 아야 야 야 아야
야 야 아야야 야

참 신기하지 술값 고민 가득한
꼬맹이들이 이젠 외제차를 타니깐
내 차인 척 사진 찍어버리기
간지나니까!
매일 당구치네
SUPERBEE 통장은 포켓볼 당구대
에이 그럼뭐해
내 통장 잔고는 끽해야 사구인데
근데 무대 뒤서
바라만 보는게 살짝은 배아프지
맨날 내주는 사우나 비용은
히노끼 탕으로 갚을게
고래는 허리춤에 손을 얹고
고갤 끄덕이려해
새우들은 아야야 야야야
아야 야야야
허리춤에 손을 얹고
나는 춤을 추려해
새우들은 아야 야 야 아야 야
야 아야야 야